글 수 51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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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0 당신을 사랑하는지 new
찡아4
    2018-07-19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말하기도 버거워 입을 굳게 닫을수록 내 마음은 더욱 또렷하게 당신을 사랑한다며 쿵쿵 뛰는 것을 멈추지 않아요 ...  
509 죽도록 사랑하겠습니다 new
찡아4
    2018-07-19
죽도록 사랑하겠습니다 혹시 그대는 운명을 믿나요? 그렇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내게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하늘이 허락한 사랑이라 믿지요 첫 느낌 첫 사랑 그래요 당...  
508 그대의 별은
찡아4
    2018-07-19
창문 너머 어렴풋이 그대의 별은 어디쯤 떠있나요 대체 어느 곳을 헤매고 있기에 다 온통 어둠뿐인가요 우리의 주마등 속에서는 아직도 일그러진 시간들이 꽃을 피우고 상상의 결이 끝도 없이 퍼져 가는데 어렴풋이 창문 너머에...  
507 안타까운 내 마음
찡아4
    2018-07-19
너의 침묵 안타까운 내 마음 알면서 모른 척하는 너는 참 나쁘다 슬프다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아지랑이 같은 침묵뿐이다 사실은 내가 더 나쁘다 너의 마음이 빈 우물로 말라버릴 때까지 지난 일이라고 이미 아문 쓰라림이...  
506 달아나는 그대
찡아4
    2018-07-19
그대 향한 그리움에 눈 뜨면 달아나는 그대 향한 연민의 꿈 달콤한 속삭임에 일렁이던 호수의 파편들 저 멀리서 달려드는 검은 눈보라 구름에 소스라쳐 놀라 달아나는 그대 뒷모습 오늘을 슬퍼하는것은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  
505 밀어내고 또
찡아4
    2018-07-18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자꾸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목이 메입니다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손은 여전...  
504 사랑의 빛으로
찡아4
    2018-07-18
당신에게 드려요 나의 온 마음을 그리움으로 곱게 물들여 당신에게 드려요 당신을 늘 그리워하면서도 어느새 당신이 또 그리워지는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 드려요 사랑의 빛으로 충만한 나의 모든 시간을 당신에게 드려요 당신을 ...  
503 지금 나의 뺨을
찡아4
    2018-07-18
사랑의 기도 꽃잎에 맺힌 이슬처럼 님을 생각하는 이 마음 언제나 순결하게 하소서 두둥실 산마루를 넘는 저 구름은 님 향한 내 터질 듯한 그리움의 우편 배달부이게 하소서 지금 나의 뺨을 스치는 이 바람은 저 멀리 님의 ...  
502 분주히 돌아다니고
찡아4
    2018-07-18
눈을 감아도 눈을 감아도 눈을 꼬옥 감아도 푸른 파도의 속삭임을 뿌리칠 수 없습니다 분주히 돌아다니고 은밀하게 숨어들어도 초록향기의 추억을 도저히 떨칠 수가 없습니다 서로 나눈 숨결이 아니라도 뼛속 깊이 새겨진 그리움...  
501 당신의 마음
찡아4
    2018-07-18
그대 안의 천국 나의 천국은 크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나의 천국은 작고 소박합니다. 내가 살아서나 내가 한 줌의 흙이 되어서도 이 드넓은 우주에서 나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은 오직 하나 당신의 마음속뿐. 당신의 마음 한 ...  
500 함박같은 웃음이
찡아4
    2018-07-18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나는 알지 저 꽃잎이 혼자 되뇌이던 애절한 말이라는 거 함박같은 웃음이 아니라 처절한 기다림으로 왔다는 거 눈 한번 뜨고 나면 허락된 시간 다 가고 마는데 나는 알지 아름다운 건 그렇게 잠시 내다보...  
499 난 사랑하는데
찡아4
    2018-07-18
사랑하는데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입은 사랑한다고 말하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발은 그대에게로 가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손은 그대를 껴안지 ...  
498 두 손을 꼭 잡고
찡아4
    2018-07-18
사랑표현 그대를 만나면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지. 아니야.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를 해야지. 아니야. 내 팔과 마주하여 팔짱을 낄 거야. 아니야. 내 가슴에 따뜻하게 안아 줄거야.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운...  
497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찡아4
    2018-07-18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그대가 내 인생에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그대는 멀리 있고 가슴에 묻어난 아픔은 크기만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단 가슴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 아픈 영혼을 ...  
496 당신 향한
찡아4
    2018-07-17
정말 미안해 당신 향한 나의 사랑 한결같지 못하여 정말 미안해 속상한 일이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남몰래 삭혀야 하는데 당신에게 괜한 투정 부려 정말 미안해 사랑의 눈빛 수다히 나누어도 아쉬울 짧은 생(生)인데 종종 ...  
495 그대, 그리고 나
찡아4
    2018-07-17
그대, 그리고 나 그대가 꽃잎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아니,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파도 너머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이고 싶은 아름다운 연인 그대, ...  
494 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찡아4
    2018-07-17
사랑은 늘 마지막처럼 하라 생애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다 다만 그 사랑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똑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아름다운 것이며 감추거나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493 그대가 만약
찡아4
    2018-07-17
그대가 만약 그대가 만약에 맑고 푸른 하늘이 된다면 나는 하얀 꽃구름이 되리라 그대의 파란 가슴을 아름답게 수놓는 하얀 꽃구름이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의 파란 가...  
492 그대 허락 없이
찡아4
    2018-07-17
그대 허락 없이 그대 허락 없이 내 메마른 작은 가슴에 사랑이란 씨앗을 심었습니다 큰 가슴에 심고 싶었지만 짝사랑이란 씨앗이야 울창한 숲으로 되버리면 아픔이란 톱으로 벌목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거리고 고통이 커질까...  
491 사랑의 기쁨
찡아4
    2018-07-17
사랑의 기쁨 만 삼 년의 풋풋했던 연애 알뜰히 열매 맺어 오월의 따순 햇살 아래 연둣빛 이파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제 어엿한 부부 되는 눈부신 한 쌍의 선남선녀 눈에 쏙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연인이다가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