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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컨스
505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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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따님
505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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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쁘띠
505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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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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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리
505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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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505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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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해커
505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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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면
505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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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순
505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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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딩
505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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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날새도록
505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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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5 언론은 왜 문재인 대통령만 공격하는가
아기삼형제
505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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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4 스테판 커리의 시야 image
캐슬제로
505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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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3 조현 image
손용준
505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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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2 부엉이의 은신술 image
박선우
505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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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1 BJ 당구대회 image
대박히자
505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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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0 효녀 지숙 근황 image
뼈자
505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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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9 무너진 산더미 같은 image
찡아4
505   2018-09-18
자유를 위하여 무너져내림을 겁내지 않기까지 미련없이 흔적 없이 쓸어 버릴 수 있기까지 날마다 나를 무너뜨리며 나를 벗어 던지며 언젠가 또다시 무너져내림을 예감하며 항상 지렛대로 버티는 나날입니다 그럼에도 어느결엔가 ...  
6388 심하게 하는 장난~ image
나나꼬
505   2018-09-15
참 ..고자되기 편하네요 도시에는 볼 게 없으니 별빛을 방으로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텔레비전 소리, 만약 당신이 자유로워진다면. 스위치를 잠시 끄고 불을 끄세요. 안전한 장소에서 촛불이나 전등을 ...  
6387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image
찡아4
505   2018-09-07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그대를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