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국어
|
日本語
하코다테소식
포토갤러리
자유게시판
글 수
27,426
회원 가입
로그인
깜작놀래는 고양이표정 ㅋ
나나꼬
http://hakodate.japanpr.com/12315036
2018.09.24
21:38:20 (*.62.216.78)
400
표정이 압권이네 ㅋㅋ
이 편지를 쓰거나 전화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돈벌이가 어려운 세상이기 때문에
링크2
링크1
추천링크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46
춤을 잘추네요 아이가
나나꼬
398
2018-09-28
아이가 너무 귀엽잖아 ㅋㅋ 나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우리는 서로 볼 수 없다. 나는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 주위에 아무도 없고 당신이 거기 있다면 나는 만족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출처 링크1 추천링...
945
오매불망 그대에게
찡아4
405
2018-09-28
강가에서 황혼을 따라 그대 사는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불현듯 강 건너 빈 집에 불이 켜지고 사립에 그대 영혼 같은 노을이 걸리니 바위틈에 매어놓은 목란배 한 척 그 위에 홀연히 햇빛 부서지는 모습 그 위에 남서풍이...
944
유머-피에로 명 연기
나나꼬
468
2018-09-27
어잌쿠 ㅋㅋㅋ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신생아로션 유아아토피크림 아기보습크림
943
고양이 골려주기
나나꼬
474
2018-09-27
고양이 환각 우리는 서로 볼 수 없다. 나는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주위에 아무도 없고 당신이 거기 있다면 나는 만족하는 친구가 되고 싶다.행복하지 않다면 나는 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추천 추천 추천링크...
942
냥이가 가만히나두지않네요 슬리퍼를
나나꼬
530
2018-09-27
넘귀업워 그 학생은 선생님을 찾아가 불평했다. 그 학생의 질책을 들은 선생님은 그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는 오직 두 개의 우표만이 있었다. [출처] 링크1 출처
941
잘피하고 슛~
나나꼬
442
2018-09-27
이야~각도 없는데 골들어가네.. 어느 날, 바위가 긴 풍화 해변으로 나뉘었다. 벼랑의 틈에서 푸른 새싹이 돋았다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
940
블랙박스영상~
나나꼬
496
2018-09-27
이런 조심해야지~에픽세븐 게임 초반에 뭣 모르고 아무거나 다 먹이시는데요. 이 게임은 장비칸6개 2셋을 3번 중첩 시킬 수 있어요. 생명력셋팅과 공격력셋팅 방어력셋팅 흡혈셋팅에 따라 좋은 케릭이 따로 있어요. 무작정 재료...
939
샴페인을 마시는 여자
나나꼬
402
2018-09-27
어우야 더러워야 결국 인생은 짧은 여행이다. 너는 태어나고 죽는 것을 선택할 수 없다. 연관자료 출처 연결
938
조그만 가방 속에
찡아4
378
2018-09-27
하루 내내 비 수채화 같은 창 밖의 세상을 보며 너를 생각한다. 네가 꿈을 꾸기엔 이 세상이 너무 춥고 너를 노래하기엔 내가 너무 탁하지 몇 시쯤 되었을까 너를 처음 만난 그 겨울엔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렸지 네 손...
937
하늘로 펴져
찡아4
392
2018-09-26
네가 내 가슴에 그때마다 우리들 마음에 꽃으로 피어나더니 아이들의 비누방울 마냥 크고 작게 하늘로 펴져 나갔다. 친구야! 너를 부른다.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다. 친구야! 우리들의 꿈이 현실이...
936
조금씩만 그대를
찡아4
411
2018-09-25
눈물겨운 너에게 오래오래 영원히 남아 있길 간절히 원하기에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지워지지만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속에 내 유일한 희망이자 기쁨인 그대 살아가면서 조금씩만 그대를 끄집어 내기로 했습니다. 아껴가며 읽는...
935
세상에 사랑한다는
찡아4
363
2018-09-25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아름다운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로 어려운 일이리라 세상에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흔하다 할지라도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다시 소녀의 가슴이 된다 사랑은 언제나 소녀의 가슴 세월이...
934
저 나무들처럼
찡아4
448
2018-09-24
푸른 비는 내리고 길을 바라보는 수직의 나무들 그대 생각은 자란다 들여다볼수록 깊어지는 그리움처럼 그대 생각은 푸른 비로 내리고 그리움들, 스쳐 지나가는 푸른색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들 푸른 비는 내리고 내가 바...
933
선물왔어요~~냥이^^
나나꼬
463
2018-09-24
상자속에 냥이~ 구름은 하얗고, 산은 푸르고, 물의 흐름과 바위가 서있다. 꽃들은 새들의 소리에 맞춰 피고, 계곡들은 나무꾼의 노래를 따라한다. 링크1 출처 추천자료
깜작놀래는 고양이표정 ㅋ
나나꼬
400
2018-09-24
표정이 압권이네 ㅋㅋ 이 편지를 쓰거나 전화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돈벌이가 어려운 세상이기 때문에 링크2 링크1 추천링크
931
순수한 열정으로
찡아4
442
2018-09-23
알 수 없는 그대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어떤 시간속에도 어떤 공간에서도 그대는 늘 내 곁에 자리하여 나의 희망...
930
그대 아닌
찡아4
442
2018-09-23
나 그대를 사랑하는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
929
참 맑은 그대 영혼
찡아4
403
2018-09-23
그대 영혼의 반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우리 서로 끈을 놓아도 끊어지지 않는 이유...아마도 서로의 영혼을 가지고 ...
928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찡아4
447
2018-09-22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그대를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
927
아침 이슬
찡아4
420
2018-09-22
강가에서 당신은 늘 혼자라도 혼자가 아닌 이유를 속삭여 주리 아사삭 아사삭 풀잎 헤쳐 걸어가면 아침 이슬 살갗 쓸어 내리고 당신이 곁에 걸어감을 느끼리 저, 강물 속 얼굴 묻으면 환한 햇살 부서져 내리리 곁에 가슴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