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커'라는 캐릭터는 순수한 광끼

이해가 안되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영화속 조커들이 그런 모습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영화 조커는...

불우한 모습이 너무 많이 들어가, 그의 분노가 이해가 갈 정도라서

잘 만든 영화, 좋은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임에도 불구하고

불쌍한 미친놈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아, 개인적인 견해에요

기대와는 너무 달랐지만, 연기력에 별 두개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