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깡시골의 노인네 둘의 60년대 이야기인데 나름 볼만하네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고 스토리도 소설을 바탕으로 해서 좋구요 전개도 나름 최선을 다한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