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90749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33)가 결국 바르셀로나 첫 훈련에 불참했다.
이에 구단은 괘씸함을 느꼈고 부과할 수 있는 벌금의 최대치를 받는다는 입장이다.

 "결국 메시가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구단은 막대한 벌금을 매길 예정이다.
월급의 25%까지 부과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밤톨이는 진짜 갈때까지 가는군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바르셀로나에서의 메시의 마지막이 이렇게 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