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2분 필립 코스티치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



전반31분 아민 유네스의 추가골 어시스트




카마다의 활약을 앞세워 프랑크푸르트가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잡아내고 리그 4위를 유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갔습니다.

카마다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트랜스퍼마크트기준 21경기 3골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분데스리가는 페널티킥유도도 어시스트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