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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난해 초 발생해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던 이른바 ‘버닝썬’ 사건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9일 묵묵부답으로 현역에 입대했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달 4일 승리에게 현역 입영을 통지했다. 승리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5월과 지난 1월 두 차례에 걸쳐 승리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모두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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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관계자들 너나할 것 없이 싸그리 무죄행렬 걷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