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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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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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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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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0
한 방울 눈물도
찡아4
2018-08-16
128
23679
바람이 잠시 그대를
찡아4
2018-08-16
166
23678
쉰을 향해 내쳐가는
찡아4
2018-08-16
175
23677
님께 다가가는
찡아4
2018-08-16
175
23676
가난 때문이라면
찡아4
2018-08-16
146
23675
어둠이 웅성거리는
찡아4
2018-08-17
133
23674
사람들은 외투 깃을 올려
찡아4
2018-08-17
208
23673
호수에 비치는
찡아4
2018-08-17
169
23672
일 백일 동안이나
찡아4
2018-08-17
144
23671
거쳐 흘러온 그림자
찡아4
2018-08-17
151
23670
하염 없는 길
찡아4
2018-08-17
167
23669
도로를 활보하며
찡아4
2018-08-17
152
23668
철새의 아득함이 보이고
찡아4
2018-08-18
149
23667
아마도 그리움처럼
찡아4
2018-08-18
119
23666
척박한 생활의 괴로움
찡아4
2018-08-18
157
23665
낮에는 손님이 없어
찡아4
2018-08-19
97
23664
비오는 날에
찡아4
2018-08-19
155
23663
창문을 닫고
찡아4
2018-08-19
147
23662
슬픈 밤
찡아4
2018-08-19
127
23661
돌이 킬 수없는
찡아4
2018-08-19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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