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426
조회 수 380
비틀어진 붉은 가지로
찡아4
2018.08.20
조회 수 391
하늘을 쳐다 봅니다
찡아4
2018.08.20
조회 수 367
지금은 내 일상의
찡아4
2018.08.20
조회 수 326
조회 수 347
조회 수 383
햇살 물고 나는데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71
땀 흘리는 장미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89
참 오랜 만에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43
그 순간 까지, 내 감은
찡아4
2018.08.21
조회 수 409
내 뜨락을 휘감고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58
됫박 바람에도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96
긴긴 밤이었다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84
사람이 그리운 날에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29
기어이 울고 말
찡아4
2018.08.21
조회 수 383
세월에게
찡아4
2018.08.22
조회 수 352
지혜롭지도 못하면서
찡아4
2018.08.22
조회 수 465
한 줌 빛으로 남아
찡아4
2018.08.22
조회 수 415
조회 수 446
차라리 뽑아내고 있다
찡아4
2018.08.22
조회 수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