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9일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남인천여자중학교 선별 진료소에 파견된 보건소 직원들이 더위 속에서 검사 업무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0.6.9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