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회사원. 
회사 상사한테 코로나 전염. 
와이프 한테 코로나 걸린 것 같다라며 출장. 
상태가 심각해져 보건소에 전화했으나 아무도 안받음. 
출장가서 그대로 사망.

日本人でよかった。
일본인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