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426
번호
제목
글쓴이
26686 화장인지 그림인지? image
나나꼬
589   2018-08-30
대단 하다는 말 밖에는... 낚시데이트 서해바다낚시터 좌대낚시입문 바다낚시하기좋은곳  
26685 엄마 나 나왔어?! image
나나꼬
471   2018-08-30
모지?ㅋㅋ 좌대낚시가격 천수만좌대낚시 서해안좌대 바다좌대낚시가격  
26684 뭐...뭐하시는게에여?!ㅋㅋ image
나나꼬
500   2018-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완벽하게 운동 하시는군요 ㅋㅋㅋ 충남낚시 태안가볼만한곳 서해안낚시 가두리낚시터 충남낚시갈만한곳  
26683 맛있는 음식 정보 image
나나꼬
625   2018-08-30
몸이 없는데 움직여 ㅠ 서해낚시 가두리낚시터 바다낚시가볼만한곳 서산좌대낚시  
26682 뭘보요!오토바이타는거 처음봐? image
나나꼬
490   2018-08-31
으메~공기 좋구만 ㅋㅋㅋ 그림인줄 알았지? 서산좌대낚시 군산 것이죠에서 서산좌대낚시 서산좌대낚시 한산면 하는 커플데이트 낚시터 서산좌대낚시 여울에서 서산좌대낚시 서산좌대낚시 싶거든요 월 천천히 서산좌대낚시 서산좌대낚시...  
26681 잼버리의 노래도 image
찡아4
561   2018-08-31
나를 찻고싶은날은 어린 시절의 나를 찻고 싶은 날은 나는 그 언덕에 올라가 그리운 동산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그곳에는 오- 수제너의 노래도 있고 잼버리의 노래도 있으며 바위고개 언덕의 노래도 오랜 하모니카 소리에는 청...  
26680 (유머)아싸리비아~ image
예슬이00
564   2018-08-31
아싸리비아~ 가입없는 채팅 82톡 버디채팅대화 경남지역채팅 아름다운 만남  
26679 세상일들이 image
찡아4
467   2018-08-31
어떤 풍경 세상일들이 풍선껌만 같은 오후입니다 성미 급한 누군가가 또 밥숟갈을 집어던지는지 와장창, 한 사람이 돌아눕는 소리 들리고 누구의 생인들 시한부가 아니겠냐는 듯 미친 여자가 지나며 가볍게 미소짓습니다 지난 ...  
26678 슬픔은 왜 image
찡아4
547   2018-08-31
슬픔은 왜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민들레 풀...  
26677 우회전은 1차선에서... image
나나꼬
542   2018-08-31
1차선에서 우회전하시면... 오토바이는 무슨죄고ㅠ 거기서 맨홀은 왜 열려있어?!ㅠ 서해안여행 태안여행 창리포구가두리낚시 서해안배낚시 서해안좌대낚시  
26676 어떻게 내가 image
찡아4
529   2018-08-31
누군가에게 무엇이 단 한번도 당신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어떻게 내가 속임을 당한 느낌이겠습니까... 당신은 내가 참으로 그 누군가에게 무엇이 된 듯한 느낌을 갖게 하였지요... 당신이 그립다고는 말하지 ...  
26675 두친구의바보짓 image
나나꼬
521   2018-08-31
ㅋㅋㅋㅋㅋㅋㅋ똑같이 바고 같넼ㅋ 진정한 우정인가? 서해안좌대 서산낚시좋은곳 연관자료  
26674 눈물나는 날에는 image
찡아4
425   2018-08-31
눈물나는 날에는 날개를 달아 돌아오지 않을 물음으로 훨훨 날아간다 아픔도 없었다 고통도 없었다 널부러진 낙엽의 빛바랜 반짝거림도 그 생명을 다 함에 소리없이 날아가 버린다 눈물이 난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이 ...  
26673 오해하시면 안되요!! image
나나꼬
417   2018-08-31
마대걸레인줄 알았다 ㅋ 초보낚시터 안면도좌대낚시 태안좌대낚시잘되는곳 태안낚시할만한곳  
26672 작은 손가락 거는 image
찡아4
474   2018-08-31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서로를 배신해야 할 절망이 올지라도 지켜주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하늘 아래 행복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어야 한다. 봄이면 푸른 하늘 아래 음악처럼 피어나는 꽃과 같이 우리들의 진실한 삶...  
26671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 image
찡아4
398   2018-08-31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지지 않고 나를 만나고 싶다는 사람만이 자꾸 만나지는 어이없는 삶. 그러기에 나는 언제나 섬일 수 밖에.. 아무도 몰랐고 섬이 왜 술잔을 자꾸 드는지 아무도 물어주지 않...  
26670 초록빛 산허리를 image
찡아4
514   2018-08-31
봄비를 맞으며 비로소 어깨위에 쌓인 먼지의 무게가 느껴지고 흔들리는 시간을 실감한다. 잊고 살아왔던 별 하나 몹시 그립다 작은 풀꽃 한 송이도 노래가 되는 벌판에 서면 초록빛 산허리를 돌아가는 안개여 가슴에 맺히는 ...  
26669 얼굴이 좀 예쁘지는 image
찡아4
504   2018-09-01
내가 사랑하는 너는 비오는 날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우산을 마련해 주고 싶어하고 물결위에 무수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푸르른 웃음을 아낄 줄 모르는 너였으면 좋겠다.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  
26668 그리고 우리는 다시 image
찡아4
459   2018-09-01
언제까지나 우리는 바다와 만나도 우리는 소금이 되지 않으리라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맑은 강물 만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 바람과 함께 긴 바다를 유랑하다 바다에서의 삶을 마쳐야 하는 날 아스라한 허공으로 솟아 우리는...  
26667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안돼?! image
나나꼬
469   2018-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저녁 모습인가?ㅋㅋ 잼있네요^^ 좌대낚시추천 태안낚시좋은곳 바다낚시터추천 서해낚시가볼만한곳 서해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