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법정 드라마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이 없이 잘 봐지던 영화.

전개방식이 -사건의 재구성- 뭐 이런 느낌...

볼게 없어 멍 때려야만 하는 시간이 생긴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