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홉킨스 맵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되어 맨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현재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만한 맵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제작 - 제주코팅캠프 :정말 체계적인 정보를 아주 잘 추려놓은 곳입니다.
찌라시 없이 확인된 뉴스와 정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졌습니다.
http://corona.paullab.synolog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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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 - 개인(대학생으로 추정) : 

우리나라 확진자와 유증상자, 그리고 이동경로에만 중점을 둔 지도입니다

http://coronamap.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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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존스 홉킨스 맵이죠.

그러나 약간의 정보 딜레리가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https://gisanddata.maps.arcgis.com/apps/opsdashboard/index.html?fbclid=IwAR3eKUPo-GlJCspMkKxWZ6p0pfuw2rJgUTCThvoF4rK4vYc3JchAnwb7U8Q#/bda7594740fd40299423467b48e9ec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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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소식.

질본에서 작년 12월부터 준비하고 있던 검사시약 키트가 이번에 나옵니다.
그때는 바이러스가 확보되지 않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바이러스 확보 후 제작, 테스트를 거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제작가능한 3개의 업체와 토의후, 현재 3500만명분의 검사 키트를 전국에 분배할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의 검사 방법은 2틀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나오는것은 대략 6시간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허나 초기물품인만큼 약 10일정도는 유전자검사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하나도 주요 언론사에서 다루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