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한국에서의 스토리는 그럭저럭인데

태국에서는 개인적으로 와닿질 않아서 재미가 반감

이정재의 현실성 떨어지는 먼치킨화를 보면서

'아저씨'의 원빈이 딱 현실적으로 봐줄만한 먼치킨이 아닌가하고 떠올랐음.

어쨌든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