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인생이란

 

인생도 그만큼이나

보석처럼

느끼고 있네요

 

삶에 대한 지나간

추억처럼

그렇게 느껴지면서

 

또 힘든날에도 지치고

마냥 한숨이나오도

 

그저 눈물이

흘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