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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거쳐 미국 학계의 중심부에서
나라의 역사와 인권이 걸린 다툼이 있었을 때
(왜국이 어마 어마한 날조와 허위 사실 주장)
이에 진실과 인권을 들며
왜넘들에게 대항을 하는 세력들은
.외국인인 미쿡의 학자들과 시민들
.한국 동포와 유학생들
.한국의 시민들(유튜버)
...
한국의 학계는 그냥 주디 꾹 닫았고
몇 넘은 오히려 3자인 외국학자들에게 주디 닫으라고 간접적인 협박까지 했다는 것.
이래도.. 친일파들 적폐들을 그냥 둔다면
그냥 그것들에게 이 나라를 먹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
태워 죽이든, 찢어 죽이든 반드시 죽여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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