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42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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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6 난 녹지 않는 눈 되어
찡아4
403   2018-07-20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그대 갈매기 되어 날아가면 나 잔잔한 바다 되어 함께 가고 그대 비를 맞으며 걸어가면 나 그대 머리 위 천막 되어 누우리라 그대 지쳐 쓰러지면 나 바람 되어...  
25485 달팽이가 모래성을 쌓고 image
찡아4
403   2018-08-08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다들 사라졌는지, 어느 곳으로 숨고 말았는지, 가을 거리에는 쓸쓸한 발자국 몇 개만 비뚤비뚤 남아 있습니다 누구나 바다와 통하는 창문을 갖고싶을 게다 창문을 열어제치면 바스락거리는 파도가...  
25484 오늘을 벗으며 image
찡아4
403   2018-08-23
오늘을 벗으며 낮게 드리워 발 밑으로 젖어드는 오늘. 보일듯 말듯 아득하게 여울지며 바람에 밀려가는 모습. 잊지 않으려는 듯 주변를 맴돌다 지워져 가는 애처로운 그림자. 흔들림은 허물을 벗는 내일. 귀 기울이면 더 맑게...  
25483 계곡에 흐르는 image
찡아4
403   2018-09-19
낙엽에 부치는 노래 이대로 흐르다가 말없이 스러져도 맑은 날의 꿈을 가득 안고 미지의 세계로 떠나가는가 계곡에 흐르는 여울의 노래는 낙엽의 길을 예비하노니 홀연히 떨어지는 선홍빛 낙엽속에 잘 여문 바람의 빛깔이 인다...  
25482 탈줄아네 멍멍이~ image
나나꼬
403   2018-09-21
진짜 똑똑한데 ㅋㅋ 넘치지 않게 적당히 채워가며 스스로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을 찾는 길이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심판하기 보다는 자신을 냉정하게 심판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출처] 링크 링크1  
25481 LG의 만행 image
냐밍
403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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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0 왜 하다 말어!! image
양판옥
403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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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9 지금은 훈련중 image
길손무적
403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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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8 네이마르 골 세레머니 image
이브랜드
403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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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7 람보르기니 타고 싶었던 양덕.jpg image
급성위염
403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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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6 의료기기법 바꾼 '엄마의 힘'
패트릭제인
403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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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5 크면 귀엽워질꺼야 image
나나꼬
403   2018-11-29
우리가 한 문장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  
25474 아이린 졸업사진 image
아기삼형제
403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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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3 총알에 맞아 죽은 건 드물었습니다 image
말간하늘
403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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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2 틱톡 대륙 처자 image
문이남
403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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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1 양덕의 침묵.gif image
나나꼬
403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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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0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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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9-07-18
123123  
25469 철인왕후 시청지도실록 신혜선의 호러블 시월드
마을에는
403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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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8 넷플릭스 모술 괜찮네요
쌀랑랑
403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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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7 돌 씹어먹는 여자
죽은버섯
403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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