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1)  일제가 민족말살 정책으로 폭파하여 파묻은 조선의 천년 유적이 발견됨 .

 

2)  당시 정권이던 새누리당이 역사 유적보다 서울의 발전이 더 중요하다는 명분을 세움 .

 당시 이명박 대통령부터 토목공사로 경제 살린다고 사대강 등 공사붐이었음 .

 이걸 후임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이명박 대통령 방침을 그대로 이어받음 .

 이  DDP  케이스도 공사 수주하고 리베이트 돌린 대기업들과의 연계질이 뻔히 추측됨 .

 

3)  서울시장 새누리당 오세훈이 유적 전부 갈아엎어 부수고 파괴함 .

 


< 결론 >

일제의 한민족말살정책을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 구 새누리당  현 미통당이 대신 완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