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엘지팬입니다.


- 정우영
: 프로 2년차 신인선수 3연투 + 멀티이닝으로 혹사당해 힘빠져서
몸맞는볼 + 볼넷 + 몸맞는볼로 만루 만들어주고 결국 강판당했습니다.

- 고우석
: 부상복귀 후 올라온 마무리를 1.1이닝 마무리 즐겨쓰더니, 결국 1.2이닝 마무리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항상 프로야구 감독의 대한 이론은
프로야구 감독은 선수관리에 힘쓰는, MLB 처럼 매니져 역활에 충실하자 입니다.


특히, 류중일 같은 올드스쿨 감독들은 절대 안되며
마지막 남은 올드스쿨 류중일은 올 시즌 LG 트윈스 우승을 시킨다고 해도 절대 제계약 반대입니다.
1세대 감독들만큼은 아니지만, 혹사하는게 일상적이며 데이타 안보는 좌우놀이, 쓸놈쓸등등 구시대적 마인드 변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청소년야구던, 아마야구던, 프로야구던 투수들 팔 갈아서 성적 내려고 하는 감독은 안됩니다.
우승안해도 좋으니, 제발 선수들 혹사시키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