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법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사건이었죠


헌데 기사를 구하기 어렵네요



미국인 어느 내외가! 운영하면서 아동 포르노 영상 및 사진을 만들었는데 여긴 가입조건이

ㄱ- 


그 어디에도 없는 아동 포르노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려서 검토해서 중복 확인 다하고 나서야 가입 허용.

즉 가입하자면 .................저런 걸 만들어야 하니....수사위하여 가입하기도 어려웠죠 저런걸 만들고 가입해 수사할 수가....



여길 몇년이나 잡으려고 FBI가 노력하여 여러 나라 경찰과 극비리에 손잡고 인터폴 협조까지 받아 결국 덜미를 잡혔는데

해당 영상들을 보고 수사관들이 토하고 아주 멘붕상태였다 이러한 기사였던 걸 본...


이 색히들은

유럽이나 동남아.남미에서 아이들....주로 돈주고 사온 아이들을 상대로 아동 포르노를 찍어대고 만들었는데...


해당영상에서 아이들을 구타하고  SM에서 별별 것으로 만들었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가 우는 정도가 아니라 게거품물고 목조르고

아이가 미쳐버리는 거 아닌가 할 정도 반응도 많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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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들도 드러나면서 부유층에서 공무원도 있고 교수에 별별....



운영자 내외는 1000년형으로 죽어서도 시체가 못 나오고 하여튼 평생을 교도소에서 살게 되었죠


N번방인지 뭔지 이거 보니 이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