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국가시험 응시를 거부했던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들이 재응시 여부를 두고 논의를 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일부만 의과대학 교수들을 통해 응시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v.daum.net/v/20200922111615730

내 눈을 의심함
무려 오늘자 기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