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경기 고집하는 크보는 선수 안전이나 경기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 감독과 선수는 경기 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연봉을 줄여야 한다는 비판이 많아 양 쪽 모두 팬들에게 지지를 못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