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건너온 활어가 대형 차량으로 그대로 한국에 오는 무시무시한 공포. 걍 수시로 아무때나 국내에서 처럼 유통됨.


항만공사의 방사능 검사는 말이 좋아 검사지, 내용물 검사가 아니라 엉뚱한 차체 방사능 수치 검사 ㄷㄷ

활어차 내부와 활어의 방사능 오염상태는 전혀 체크되지 않는 순수 후쿠시마 그대로 한국 횟집, 초밥집에 그대로 들어옴. 경제는 먹이사슬과 비슷해 저렴하고 싼 것은 상대적으로 싸구리 유통시장으로 흘러들어감. 일본 국내에서 경쟁력없는 후쿠시마 수산물 아무런 제제없이 백주에 한국 횟집, 초밥집에 그대로 들어오는거임.  국내산 가격 경쟁력이 없으니 일본에서 안먹는 후쿠시마 쓰레기 고스란히 한국으로 넘어옴.  


이래서 횟집, 초밥집 절대로 안감. 어린 아이들 이런데 데려가면 기형, 암 등 중증 질병과 장애는 평생 따라다님.    상식적으로 저런 게 허용 되는 나라 이해감? 세관이 존재하는 이유 뭐임?


이번 영남뉴스 폭로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임.

이거야 말로 공포 그 자체


http://www.youtube.com/watch?v=tfKfFIPewvE&feature=youtu.be

 


http://youtu.be/tfKfFIPew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