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보고에 의하면 WWE는 CM 펑크를 복귀시키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펑크는 돈과 각본이 본인 마음에 든다면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인터뷰를 했고, WWE는 펑크의 에이전트가

먼저 대화를 시도했으나 빈스 맥맨 회장이 다시 자신과 함께 일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대화를 거부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14년도에 프로레슬링 가짜다라고 디스하는 발언하고 실전격투기 2연패 당하고 자기가 먼저 WWE에 복귀 관련 대화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