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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평화나무 “학살 선동 장경동, 목사직 사퇴하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TV 스타로 알려진 목사 장경동 씨(대전중문교회 담임, 기독교한국침례회)가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을 통해 학살을 부추기는 발언을 했다며 “학살 선동 장경동, 즉각 목사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평화나무에 따르면 장경동 목사는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북한이 침략해올 경우 자신과 자신의 교회 교인을 포함해 남한 사람 2000만 명이 목숨 걸고 (북한 사람) 2000만 명을 죽이자고 주장하며 북한 사람을 죽이는 과정에서 같이 죽게 돼도 열심히 아기를 낳으면 인구규모가 현재 수준으로 복원된다고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나무는 “지나가다 하는 농담이 아니다. 다른 자리에서 같은 주장을 반복했고 자기 교회 교인에게 동의를 구한 바라고 밝힌 부분도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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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1409129.html
이게 바로 사랑의 화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막잡신에게서, 절대진리를 배우고, 생명의 말씀을 들었다는 자의 주둥이에서 나온 소리
불신자는 애 낳지 마라. 전부 지옥 갈 것인데 뭣하러 낳는가?
수영장은 오줌물 투성이야. 여름에 휴가 가지말고 그돈 목사님 좀 줘
정교분리는 우스운 짓
4.1. 불교 비하 [편집]
스님이 하는 일은 앉아서 염불하는 것이다. (염불을 해) 성불을 해도 시주 자루 들고 얻어 먹고 산다. 불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얻어 먹고 산다.
불교를 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
이전에도 ' 스님 은 제일 회개시키기 어려운 사람'과 같은 말을 했기 때문에 불교 계의 분노를 더욱 솟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나의 이런 발언이) 불교를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
http://is.gd/zKNwwE
저출산이 문제가 되는데, 아이 낳지 말라는 개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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