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가 보석 취소로 석방 140일 만에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씨는 전 목사와 함께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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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00908102317153


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하나님이 빤스를 버린거같은데 그걸 아직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