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2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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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고오급 간장계란밥! 식극의 소마 달걀튀김덮밥 만드는 법! image
레온하르트
595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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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번달 서울에 승차거부 불가 콜택시·여성전용 예약택시 생긴다 image
방가르^^
695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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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이번달 서울에 승차거부 불가 콜택시·여성전용 예약택시 생긴다 image
요정쁘띠
637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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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나비
599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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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여성에게 하루만 고추를 달게 해준다면~~~
영서맘
564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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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인성 월클 손흥민, 셔츠 갖다달라는 원정 꼬마팬에게 유니폼 선물 + 박수갈채.jpg image
죽은버섯
787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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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LG 윌슨과 재계약, 총액 150만 달러…소사와 작별
리엘리아
657   2019-01-1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타일러 윌슨과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22일 윌슨과 총액 15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포함)에 내년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윌슨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동료들...  
262 LG 윌슨과 재계약, 총액 150만 달러…소사와 작별
석호필더
660   2019-01-1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타일러 윌슨과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22일 윌슨과 총액 15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포함)에 내년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윌슨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동료들...  
261 SK팬인데 배영섭한지 몰랐네요; 한달도 전에;
소년의꿈
545   2019-01-19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 집중하느라 흘려봤나봐요. 2번 한동민 참 좋았는데 배영섭한테 기회주면 노수광 김강민 배영섭한테 1 2번 줄텐데.. 노수광 나가고 한동민 홈런이나 장타 이번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때는 김강민이 나가...  
260 달샤벳 맥심 image
머스탱76
682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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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치달로 우겨넣기 image
도토
462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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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치달로 우겨넣기 image
레온하르트
471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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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실컷 맞고 고작 6달러 훔친 도둑 image
이밤날새도록
581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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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실컷 맞고 고작 6달러 훔친 도둑 image
살나인
547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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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골든글러브] '우승팀 첫 무관' SK, 장외 수상으로 달랜 아쉬움
따라자비
639   2019-01-28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11&aid=0000931692 결국 sk가 골글 한명도 못 뽑혔네요.. 선수빨 없이 우승한거 인정인건가? 뭐 이런 수준 골글이라면 권위고 뭐고 없지만.. 서울교통공사 미녀들의 투...  
254 체력 하나만 달라져도 인생의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기사] image
프레들리
579   2019-01-29
알면서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동아리에서 알게 된 형을 학교 헬스장에서 만났다. 달리기를 하고 있던 형은 1시간 가까이 달리기를 했다. 운동을 한 주에 얼마큼 하는지 물었다. 형은 매일 최소한 1시간씩 ...  
253 NC, 외국인타자 베탄코트 영입…총액 100만 달러
음우하하
673   2019-01-29
결국 양의지 선수 영입 다음에 이야기 하려고 했던거군요. NC, 외국인타자 베탄코트 영입…총액 100만 달러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148365 영화진흥위원회 라면제품에서 꼭꼭 ...  
252 LG 윌슨과 재계약, 총액 150만 달러…소사와 작별
김명종
568   2019-01-3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타일러 윌슨과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22일 윌슨과 총액 15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포함)에 내년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윌슨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동료들...  
251 조별 리그 경기 보면서 깨달았네요. 우승하기 어렵겠다고요.
꽃님엄마
751   2019-01-31
체력, 정신력, 실력 모두 우승을 노리기엔 택도 없는 팀이었습니다. 감독도 감독이지만 선수들이 너무 못하네요. 컨디션 관리가 전혀 안되나 봅니다.  5일 쉬고 나온 팀의 경기력이 바레인에게 쩔쩔 맬 정도면 그건 우승은 커녕 ...  
250 호주오픈 4강 나달 vs 치치파스 시작합니다..
카레
671   2019-02-07
테니스팬으로서 엄청 기대됩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두번 붙어서 모두 황소가 이겼었죠 ㅎ 탑스핀포핸드 vs 원핸드백핸드 ㅋ 기대됩니다 !! 2월13일로 열셋과 시장에 사이에 모색하는 앞둔 낚시꾼 30승 침수 노덕춘(85)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