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6/09/25/story_n_12189066.html

초저출산' 시대지만, 소득 상위 계층의 '출산'은 오히려 늘었다(통계)

43.9% : '소득 상위'
40.8% : '소득 중위'
15.2%: '소득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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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의 저출산은 저소득층의 멸종을 의미할뿐 중산층, 상류층은 낳을 거 다 낳고 삽니다. 

상중하 모두 출산율 감소가 아니라 하위층만 않낳기 때문에 출산율 하락이 언젠가는 바닥을 치게 됩니다.

즉 하위층 출산이 바닥을 치면 더이상 출산율은 떨어지지 않는거지요.

그리고 다음세대 태어나는 애들은 전부 중산층 이상이니 더 이상 우리 주변의 불우아동들도 사라지는 거고, 아이들 모두다 인서울대학에 대학졸업하면 전원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하는 거고요.

유럽에서 인권이 높아지고 르네상스가 온때가 흑사병으로 인구의 절반이 죽은 후였습니다.

전 그래서 요즘 태어나는 애들이 부럽습니다. 우리가 누려보지 못한 지상천국 신천지를 누리고 살게 될거니까요.

아 물론 그 사이비 이단 신천지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