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가 들어오고 나서,

희망이 사라지고 좌절입니다.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라는 득점 머신을 발굴해냈고, 손흥민을 윙에서 적절하게 잘 활용했고,

u23에서 강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무한 백패스없이 경기도 나름 좋았는데,

벤투 감독이후로, 경기가 재미가 없읍니다. 희망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