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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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 잉스 이적설 답한 무리뉴 우리 3순위 ST는 손흥민 다른 팀 선수 언급 NO
밀코효도르
2021-03-19 423
24 무리뉴 감독 "손흥민, 토트넘에서 커리어 끝내고 싶어해"
음유시인
2021-03-11 390
23 무리뉴 토트넘, 포체티노 말년보다 악화..."돈은 더 쓰고 나아진 게 없어"
쌀랑랑
2021-03-04 368
22  '경질설' 무리뉴의 당당함..난 어느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국한철
2021-03-04 369
21 무리뉴 불만 "토트넘 문제 내가 해결 못한다"
주말부부
2021-02-27 417
20 케인의 옹호, "무리뉴 감독, 내려앉으라고 말한 적 없다"
착한옥이
2021-02-21 469
19 무리뉴 감독, 이번에는 폴 포그바 저격
흐덜덜
2021-02-18 338
18 “무리뉴 OUT”… 토트넘, 4G 무승에 민심 ‘싸늘’
소년의꿈
2021-02-08 327
17 BBC 해설자, "알리, 토트넘 떠나라.. 무리뉴는 그를 사랑하지 않아"
또자혀니
2021-02-07 428
16 “무리뉴 OUT”… 토트넘, 4G 무승에 민심 ‘싸늘’
뽈라베어
2021-02-07 409
15 무리뉴 “3~4번 오는 기회에서 해결해야” 공격진 킬러 본능 강조
백란천
2021-01-31 392
14 "무리뉴 편 들어줄 걸"...포그바의 연이은 구설수에 후회하는 맨유
e웃집
2021-01-25 479
13 손흥민 미친 선제골 + 세레머니 + 무리뉴 리액션
진병삼
2021-01-25 692
12 '또 뿔난' 무리뉴, SNS에 "내일 훈련 12시부터"
실명제
2020-12-27 493
11 '무리뉴가 원한다' 토트넘, '452억'에 린가드 영입 희망
무한짱지
2020-12-24 448
10 베일, 토트넘 복귀전 연기? 조심스러운 무리뉴 감독
양판옥
2020-10-24 497
9 "케인-손흥민과 경쟁 두렵다면 오지마"...무리뉴, 새 공격수 후보에 경고
심지숙
2020-09-21 718
8 무리뉴에 불만 품었던 로즈, "난 토트넘 최고의 레프트백이야"
따뜻한날
2020-09-13 652
7 케인, "무리뉴? 선수들이랑 직접 문자로 상태 체크해"
춘층동
2020-04-20 562
6 무리뉴 '엄살' 지적한 램파드 "케인·SON 없다고? 포치는 잘하던데"
하늘빛이
2020-03-07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