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서 재유포된 '박사방'의 성착취 영상물을 내려받은 이른바 '피카츄방' 유료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3)씨 등 피카츄방 유료회원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2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