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선수에게
자신에게 배정받은
비지니스석을 양보하며
빨리 바꿔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 하다고 사과

부상 선수가 정중히 거절하자
강제로 편하게 비지니스 석으로 보내고

이코노미석에서
나머지 선수들하고 장난치면서 이동

이 사건이 기사화 되면서
베트남 또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