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는

맛 좋은 먹잇감입니다.


보수와 언론은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 이 프레임으로 수십 년 동안

물고 뜯음 막상 털어서 먼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자식들 흠집을 찾아내려고 눈이

뒤집혀서 돌아다니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것이 아닌 의혹만 보도를 하고 자식들을

포함해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물어 뜯음

이러한 공격은 부모로써 매우 견디기 힘들죠.


조국 자녀만 해도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찾아가서 페라리가 있더라 이러한 기사를

실어서 모욕을 줌 사실 그 차도 주인이 아님


이번에도 어김 없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지 찾아다님

막상 차가 있으면 또 엄청 부풀리고 공격을

하겠죠. 미국 같은 경우는 여성에게 차가 있는 것이

안전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은 어린이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요.


수십 년 동안 계속되는 프레임과 조국 사태로

인해서 이번 정의연 사건에 그들의 추악한 민낯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아녔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