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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조국이 나쁜놈이라면 영국의 명문 애버딘대에서 영문학 박사를 받은 자기 아내를 오지 마을의 이름없는 대학 교수로 두었겠나?

대통령 민정수석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서울의 유명한 대학에 꽂아(?) 주었겠지!!

조국 부인이 나쁜 인간이라면 '꽂아 달라'는 부탁없이 계속 오지 마을의 이름없는 대학교수를 하고 있었겠나?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고

토착왜구/검레기/기레기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자기들 같은 속물 쓰레기로 보이는 것이겠죠.


2020.4.15 총선은

속물 쓰레기들을 걷어내서 국회의 물을 맑게 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