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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경원 아들이 서울대에서 실험했다는... 빛으로 혈류량을 측정하는 PPG 센서는... 어디서 파는 물건이 아니라...삼성이 2013년에 특허출원한...삼성만 가지고 있는 물건...


2014년 2월 삼성이 서울대 교수에게 PPG관련 연구 과제 의뢰.

2014년 7월 나경원 아들은 한국으로 와서 서울대에서 PPG 센서로 실험/분석.

2015년 3월 나경원 아들은 미국 고등학교 과학 엑스포에서 공학부문 1위.

2015년 8월 당 서울대 팀은 논문을 (IEEE) 학회에 제출. 나경원 아들은 서울 대학교 생명공학과 대학원 그리고 제1저자로 기재.


엄마가 국회의원이면 

삼성의 신규 센서도 만져 볼 수 있군요.


서울대 총학은 박탈감 안느끼나요?

왜 이리 조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