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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
도전자도 경험이 적은건 아니지만.
어리고 워낙 기량차이가 커서 시합이 거의 한수 가르치는 지도경기 됨
(저 닉넴은 도대체 누가 지은겨 ㅋㅋ)




일방적인 콤비네이션에 도전자가 그로기상태가 되자,
뻗던 발차기의 무릎을 접는 장면 ㄷㄷㄷㄷ




슬로우~
간지폭풍




중립코너로 가세욧!
호다다닥~
챔피언 :이승아(39세,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