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검색대를 지나갈 때 경고음이 울렸고  
직원이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를 하는 것에 화가 나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벌금 2000바트(7만원)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