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지고 울던 5년 전 재아. 






주니어 최고 유망주가 되어 설욕전을 가짐.





이동국이 생각보다 잘치긴 하지만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복수 성공.












얼마 전 성인 대회 참가해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