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명 해커팀이 '상공회의소' 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방 운영자 계정을 털었는데 4살이하 

미취학 아동들이  나오는 성학대 사진과 영상들과

그걸 보고 즐기는 대화방이 담겨있었음...




심지어 채팅에 '초대남', '모임'이라는 단어가 등장함

해커팀이 싹다 데이터 긁어모아서 SBS에 

52기가바이트짜리 넘기고 폭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