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청문회 도중

이언주가 박영선 장관에게 자기가 요구한 자료 왜 안주냐면서

일을 똑바로 안했다고 3 분여간 소리 벅벅 지름...




 

조용히 듣고 있던 박영선이....


"우리측에 자료 요구를 한 자한당 자료요청건이 2500 건인데

그 중 2400 여건은 답변을 해줫다.

그런데 니가 요구한 자료에 대한 답을 보냈는데 세번 연속 되돌아와서

어제 니네 의원실에 다시 확인해보니

니가 니 이메일 주소를 잘못 적었더라. ( 이언주가 오타냄 )

그래서 우리가 알아낸 번호로 다시 보냈으니 지금 확인해봐"





이언주 시무룩.....






언주야.. 언니는...아직 직장있는데.. 넌.... 

언년이 시리즈도 한달후면 끄읏인가 이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