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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뉴스1DB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이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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