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러시아 대표팀 주장 로만 시로코프가 저질렀던 지난 8월 아마추어 경기에서의 주심 폭행건이 25일 법원에서 징계처분(148만원 부과, 100시간 지역사회 봉사) 내려짐. 

 

주심이 레드 카드 꺼낸 것이 헐리웃 액션으로 넘어졌다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