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대표이사 임대기)가 19일(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와의 재계약을 마쳤다. 러프는 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 센티브 30만 달러에 사인했다.

지난 2018년의 경우 사이닝 보너스 30만달러, 연봉 12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의 조건이었다. 2019년의 경우 보장 금액은 약간 낮아졌고, 인센티브 영역은 다소 확대된 셈이다. 최대 가능 총액은 동일하다. '


총액 170만 달러.. 생각보다 많이 주네요..
로맥 선수의 총액 130만 달러가 (연봉  10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게 느껴지는데요..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와 재계약 ‘외인 구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