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실시 수에 대해서는 복수의 검체 검사를 중복 포함하고 있는 지방 자치 단체의 보고는 합계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또한 그것들 지자체의 검사 수를 포함하면 총 8,111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번역기로 돌린겁니다. 민간병원에 물량 안주고 보건소에서만 검사하는데 왜 검사수를 파악못하지??

일본 3월 3일까지 2684건에 불과했는데 3월 4일 6519건으로 늘었고 보고안된 지자체 포함하면 8111건이라고 합니다.. 하루만에 누적이 3.5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이게 조작이라면 그것도 문제고 조작이 아니라도 정부가 코로나 검사자 파악할 능력도 없다는 거죠..

이해가 안갑니다. 12시 자료를 20~22시에 내놓는 일본인데. 민간병원에 검사를 주지도 않는데 왜 전체 숫자를 파악 못하죠??
일본 전산이 개판이라도 지자체에 후생노동부로 팩스 보내라고 하면 되는데 이게 파악 못할 이유가 있나요? ㅎㅎㅎ
10명짜리 기업도 이렇게 안할껍니다. 한국이 2번 발표하고 16시 자료를 17시에 발표도 하는데..
12시 자료를 20시 넘어서 발표하면서 어떻게 지자체 자료를 파악 못하죠??

정부가 예산주는데 지자체가 거부할일도 없고..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2020년에 정부가 이것도 파악을 못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