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울고 그래... 맘 아프게, 사랑해 고맙고 트와이스 9명 다 사랑하고 원스도 다 사랑해. 우리 건강하고 그냥 이대로만 쭉 가자 또 사랑해. #울지마#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정연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