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충 봤다가 이번에 다시 봤네요.
보고나서 세븐때도 그렇고 케빈스페이시 악역연기는 정말 지리네요.

결국 회상씬 전부다 케빈스페이시가 즉홍적으로 만들어낸 얘기인거잖아요.
그래도 아마 진실을 바탕으로 만들었을텐데 그게 어디까지일까요?
사실상 무의미하긴한데 궁금해서요.
거의 진실같아 보이기도 하고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