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0814615

폰작성이라 글이좀 투박해도 이해바랍니다

비례연합정당 이슈가 시작되었을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겨보던 1인으로써 저는 열린민주당이 좀더 명확한
스탠스를 취하길 바랬습니다
특히 총선후 합당에 관해서 말이죠

처음엔 당연히 함께할것처럼 대통령과 누구누구를
지키겠다 거침없이 언급을 하다가
보궐후보내고 독자생존 하겠다 자신감 내보이다가
후보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하다가
이젠또 선거후 당원투표로 결정 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봉도사비판하는 글을 작성하게될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게 도대체 뭡니까 ?
애매모호한 스탠스라는게 이런겁니다

유권자들과 지지자들이 투표를 하기전에
열린민주당의 확실한 입장과 스탠스를보고 판단하게
해줘야지요
투표일이 코앞인데 당원투표를 진작에 해서
결론을 내거나 지금이라도 바로 실시해서
지지자들의 혼란을 막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

그게 아니라면 지지자들이 혼란스러워 하는거
그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그사이에 이득을 취하는것
하는거라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건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