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을 유발하고 몰카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감청하고 악소문을 퍼트리며 기업에 매수되어 개인의 인생을 짓밟히면서도 피해사실을 이야기 하면 정신병자 취급받도록 꾸며진 범죄 법이 있지만 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으며 경찰,검찰,판사,의사,변호사조차 매수하여 범죄사실을 은폐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조직폭력배,흥신소도 요즘엔 해커를 끼고 정보를 모으며 감시,미행하고 주변에 악소문을 퍼트리고 역할알바를 이용해 위협을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제주도 초등학생들 조차 왕따할때 들키지 않기 위해 스토킹같은 방식으로 괴롭힘을 가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흔히 알고있는 간호사 태움도 그렇고 세월호 유가족을 기무사가 감시,미행하며 악소문을 퍼트려 고립시킨 사건, 삼성의 노조와해

멀리 있는것 같지만 너무나 가까이 있음에도 언론에선 보도하지 않는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이런 범죄의 피해자가 된다면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밝히기 위해서 자신의 생활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자 합니다.

그게 조직스토킹 피해자의 특징중 하나이며 장자연사건 윤지오가 자신이 피해자인듯 주장할때 이용한 것입니다.


수차례 인터넷에 조직스토킹에 대해 알리고자 노력했지만 삼성댓글알바에 의해 저는 정신병자로 몰렸습니다.


저는 조현병같은 정신병력도 없으며 오히려 온전한 정신으로 법적싸움을 하며 사법개혁 및 공수처 설치를 위해 증거자료를 모아

국회의원들에게 경찰,검찰,판사가 연루하여 원진술자인 피고인이 사법경찰관 작성 피의자신문조서의 진정성립과 내용을 부인하여

증거에서 배제된 증거능력이 없는 피의자신문조서를 공범아닌 공동피고인의 사건에 증거로 사용한 위법한 작위를 밝혀낼 재판기록과


조직스토킹을 입증할 증거자료들을 첨부하여 작년 9월부터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고 올해 공수처 설치법안이 패스트 트랙되었습니다.


이후 가해자들은 대놓고 위협을 가하면서 형사처벌규정에 없는 민사사건인 초상권 침해를 거론하며 경찰을 부르며 채증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욕설,폭행을 하고도 모른 채하며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자신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했습니다.


계획적으로 숨겨둔 둔기로 폭행해서 저는 이명과 간헐적 외사시등 뇌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상해를 입은 사실조차 조작된 피신조서에 의해서 부정되었습니다. 법적인 투쟁을 계속하며 감시,미행,위협과 폭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를 괴롭히며 초상권 침해라 주장을 하니 초상권 침해로 고소하라고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특수상해의 공범으로 고소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처음 수상한 행동을 촬영한 영상으로 4분38초~5분40초까지 평소대로 접근하려다 동영상 촬영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몸을 숨겼다

불이 꺼지자 뛰쳐나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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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어깨를 치거나 욕설을 해놓고 모른척하며 오히려 경찰을 부르는 행위들이 반복되었고

계속 동영상 촬영을 하며 밖에 나가자 고의로 접근해 초상권 침해라며 위협을 하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늦은밤이라 문을 열고 나오면 문소리가 들리거나 동작인식 등이 작동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갑자기 어두운 곳에서 인기척이 있어 쳐다보니

어두운 곳에 사람 형체가 서있었고 위협을 느껴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자 저에게 다가와 어깨를 부딛히고 초상권 침해로 신고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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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날 마찬가지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벨을 누르죠 그렇다면 이사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후 이남자는 비상계단에 와서는 방구를 끼고 씨발놈이라 욕을하며 지나갑니다. 다시 동영상을 촬영하자

또 초상권 침해라며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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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왔지만 이번엔 동영상을 계속 촬영하고 있자 그런거 아니다 사과하러 왔다며 제주변에 서 있어 제가 자리를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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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중 선고기일이 연기되고 저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어깨가 부러지는 사고였고 병원에서 위협을 느끼고 하루만에 탈출한 뒤로 밖에 나가면 어깨를 부딛히는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부딛히고는 미안하다 부딛히고는 미안하다 이런일이 수차례 반복되고 어깨뼈의 일부가 고의적으로 손실된 저는 위협을 느껴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한 곳이 잘못되어 잘못된다면 수술받다 죽겠다 싶었거든요


한번은 하도 열받아서 동영상을 촬영하며 따져묻고 다쳤을 수 있으니 연락처를 달라고 하자 도망갔다 다시 나타나서 미안하다며

팔을 잡아채려는 행위를 반복하며 같이 병원에 가자 경찰서 가자면서 유도했습니다. 경찰이 가담하고 있고 병원에 가는것도 위험한

상황이라 열받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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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엔 법이 있으나 경찰,검찰,판사같은 사람에 의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석궁을 들고 테러를 하고 분신을 하고 길바닥에서 홀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검경수사권조정안에 보면 사법경찰관 작성 피신조서는 피고인이 부인하면 증거능력이 없고 검사 작성 피신조서 조차 그 증거능력을 제한하려고 한다는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세상에는 소외된 채 고통받는 사람이 오히려 모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